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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들의 감빵생활’ 그룹 세븐틴 정한(1995년생, 키 178, 본명 윤정한)이 구구단 세정을 마피아로 의심했답니다.
2019년 6월 1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는 교화 할동으로 ‘우리 막 겨루기’가 진행됐답니다. 이날 세정과 한보름, 그리고 세븐틴 승관과 정한이 팀을 이뤄 대결을 펼쳤습니다. 승관과 정한이 선점하면서 “우리는 지지 않는다. 최선을 다한다”고 결의를 다졌답니다.
이후 마지막 대결이 진행됐는데 이수근과 정형돈이 팀을 이뤄 세븐틴과 대결을 이뤘답니다. 세븐틴은 막강한 실력을 보였고, 결국 그들이 속한 성실반이 최종 승리했답니다. 성실반은 구구단 세정을 마피아로 의심했답니다. 세정은 “난 마피아의 밥이 되려고 했다. 그래야 날 공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해명했답니다.
참고로 정한은 “난 세정의 말이 굉장히 끼워 맞춘 것 같다”며 마피아로 의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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