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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고향 파란나비 브로치

대흥기 2019. 8. 15. 12:28

2019년 7월 청와대는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김정숙(1954년생, 고향 서울) 여사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맞이할 때 '사드 반대 브로치'를 달았다며 비판한데 대해 "해당 브로치는 단순한 청록색 나비 모양 브로치"라며 "색깔도 소재도 다르다"고 반박했답니다.

이전에 민 대변인은 SNS를 통해 "파란나비는 북핵에 맞서는 사드를 반대한다는 상징"이라며 "김정숙 여사가 그 파란나비 브로치를 단 이유가 뭔지 밝히라"고 요구했답니다. 민 대변인은 이 글에서 "'파란나비효과'는 사드배치에 반대하는 성주 주민들을 기록한 다큐영화로, 당시 한 주민이 김정숙 여사에게 영화를 보라며 편지와 참외 선물을 보냈었다"면서 "영부인이 그 의미를 모를 리 없다"고 주장했답니다.

청와대는 이에 대해 청와대 기자들에게 김 여사가 착용했던 브로치 사진과 사드 반대를 상징하는 파란나비 사진을 함께 보내며 적극 해명했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여사가 착용한 브로치는 G20 행사 때도 착용했던 것으로, 사드 반대 브로치는 천 소재인 반면 김 여사가 했던 건 철로 만든 소재"라고 설명했답니다.